나만 안되는 연애.. 썸에서 연애까지 못가는 연애고자들 필독

소개팅도 여러번 해보고, 자만추도 해봤는데…

꼭 나랑 무언가 기류가 생길 법하면, 거기서 꼭 관계가 단절되는 사람들 있지 않나요?

썸에서 끝나버리니.. 뭐가 문제인지도 알 길이 없고, 연애는 하고 싶고, 다시 같은 것들이 반복될까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는 점점 두려워지고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면 혼자 답답해하지만 말고, 썸이 어떤 단계로 이루어 있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답니다.

썸 단계별로 꼭 해야 하는 행동과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을 이해하면, 적어도 연애까지는 무난히 진행될 수있어기 때문이에요.

독자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 그동안 내가 썸에서 어떤 오해가 있어서 늘 실패했는지 알아보고, 솔루션 얻어가길 바랄게요.

연애의 뇌과학

우선, 여러분들은 연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연애는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긴 해요.

다행히도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풀지 못했지만, 뇌과학자들이 풀어냈답니다.

뇌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인간이 연애를 할 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서, ‘저 사람을 꼬셔’라고 명령을 하게 된다고 해요.

우리한테는 실상 여기서부터가 문제죠: 어떤 방법으로 꼬실 것인가?

멘트가 중요한 게 아니랍니다. 내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지 - 외적/ 내적/ 상황적으로

그리고 그 매력에 맞는 이성을 꼬실 장소는 적합한지 살펴보는 게 급선무지요.

자, 내가 땀이 많이 난다고 치자구요. 그러면 등산이나 운동에서 이성을 꼬실 수 있을까요? 아니겠죠?  찝찝하고 표정관리 안 되고, 땀이 많이 나니까 이성이 나를 좋게 볼 확률또한 낮아질 거에요. 이렇게 어떻게 꼬실지가 아니라, 어디서 꼬실지 진지하게 고민은 해 보셨을까요?

만약 상대방이 술을 좋아한다면 ? 썸 단계에서는 만남 시간을 일찍 잡으면 안 된답니다.

일찍 시간을 잡았다가, 술 마시러 가기도 전에 뚝딱거리는 데에서 점수 다 까먹어서 술집 입장하기도 전에 만남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애초에, 저녁에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예약하는 것이 전략일 수 있답니다!

이런 것 하나 하나가 본인의 약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이기 때문이에요.

썸 발달단계

썸이 시작되면, 크게 3단계로 나뉘지게 된답니다.

서브썸 - 썸 - 딥썸 단계가 있고, 이때까지 왜 여러분의 썸이 박살 났는지 단계별로 알아볼게요.

써브썸

1. 눈맞춤

눈맞춤은 행동에 대한 미러링과 같아요.

남자들이 카페에 가면 평균 소요시간이 몇 분일까요? 3-5분 이내랍니다.

즉, 커피 거의 처음 마셔 본 사람처럼 벌컥벌컥 마셔버리게 되는 시간이죠.

상대방의 속도에 맞추지 않는 행동이기도 하구요.

이게 바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행동 중에  대표적으로 손에 꼽히는 행동이에요.

상대방의 행동 속도를 맞추려면, 상대방을 자주 쳐다봐야 한답니다. 그리고 종종 눈맞춤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여태 썸 타면서, 상대방의 속도를 맞추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상대가 팔짱을 끼고 있으면, 같이 팔짱을 끼고

고개를 끄덕이면 나도 끄덕이고 이런 동기화 행동들을 통해서 상대도 무의식적으로 친밀감을 느끼도록 만들어 보셨는지 자문해보실게요.

2. 대화가 흥미롭다.

사람들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면, 1순위로 나오는 유형이 ‘대화가 잘 되는 사람’ 혹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사람’이랍니다.

도대체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게 뭘까요?

궁금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대화가 통하는 4가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1)리액션 - 내 말을 잘 기억하고 반응해준다.

2)대화 코드 - 대화 주제가 잘 맞는다.

3)대화 빈도 - 연락의 주기와 빈도가 비슷하다.

4)대화 패턴 -  전화와 카톡을 한 번에 이어서 많이하는 걸 선호하는가? vs 드문드문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걸 선호하는가 ?

단순히 티키타카가 잘 되는 게 아니라, 나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었는가, 그 사람의 관심사를 얼마나 더 찾아볼 것인가 같은 것들이 큰 부분을 차지한답니다.

3. 다음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애프터,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잡고 있으신가요?

설마 아직도 헤어지기 직전에 “ㅇㅇ님 오늘 만남 정말 즐거웠어요…(부끄) 다음에도 우리 또 만날까요?” 혹은 집 가서 카톡으로 “ㅇㅇ님 잘 들어가셨나요 ? 다음엔 우리.. 영화볼까요?” 이런 식으로 애프터를 잡고 있는 건 아니시죠?

애프터는 집에 가기 전에 잡는 게 절대 아니랍니다.

대화하면서 나온 주제 중에 약속을 은근슬쩍 잡으셔야 한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저는 전시회 관람하는 거 좋아해요 ㅎㅎ” 라고 했다면,

“다음에 그럼 거기 같이 가 봐요” 또는 “다음 주 뭐해요? 저도 마침 시간 비는데 같이 갈래요?”

이런 식으로 대화가 잘 되고 행동에 대한 미러링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게 만남에 대한 대화랍니다.

썸과 딥썸까지 다 담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나머지 내용은, 다음 글에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의 원만한 썸 과정을 응원하면서, 올해에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혼인의 자격이 함께 할게요!